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 팝 (문단 편집) == 음악적 특징과 평가 == 그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거칠고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 일례로 라이브 공연에서 막춤은 기본에 관객들에게 "Come on you Nazi freaks! Kiss my ass! You can have my dick in your face!"라고 한다거나, 관객들을 무대로 올라오게 해서 무대를 관객들로 꽉 채운다거나, 관객이 한 곡 전체를 부르게 한다거나(!), 무대 위에서 병을 깨뜨리고는 그 위에 상의 탈의 후 구른 적도 있다 . 심지어는 아직 슬램댄스에 대한 정의도 없던 시절 관객들에게 뛰어들어서 크라우드 서핑[* 이기 팝이 크라우드 서핑을 처음으로 해본 사람이라고 한다.]을 시도해서 뼈가 부러진 적도 많다. 그가 활동했던 밴드인 스투지스 시절의 앨범과 솔로 앨범 몇 장이 [[명반]]으로 대우받고 있다. 히트곡은 딱히 없다. 빌보드 차트에 제대로 진입한 적이 없으면서 왕고참 또는 선배 대접을 극진히 받는 뮤지션이다. 그야말로 '''무관의 제왕'''인듯. 그나마 "[[I Wanna Be Your Dog]]"이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물론 명장으로 대우받는 요즘에는 옛 명곡들이 많이 발굴되어 특히 사랑받는 곡들이 몇개 있다. [[The Passenger]] [[http://www.youtube.com/watch?v=7BOSHVB9Mw0&list=PLVH_DD37r7rrxcThvoK6QzgoOXO0vYpvT&index=25|TV eye]](비교적 최근에 부른 라이브이다. 물론 사정없이 날뛰는건 여전.) [[http://www.youtube.com/watch?v=def3ob2h-1s&index=79&list=PLVH_DD37r7rrxcThvoK6QzgoOXO0vYpvT|I'm a real wild one]] 등등.. 스투지스의 2집인 "[[Fun House]]"는 당시의 록 음반 중에서 가장 거친 음악이었으며, 훗날 [[펑크 록]]/[[개러지]]/[[하드 록]]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이 앨범을 당시 펑크, 개러지 음악에서 최고 수준의 명반으로 추앙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http://ouii.egloos.com/10018148|이기 팝의 회고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